얼마 전에는 지뢰를 밟아서 지뢰문답을 했었는데, 이번엔 바톤을 넘겨 받았네요^-^
제가 그리워하는 태쿡에 사시는 도꾸리님께 넘겨받았습니다~
무한한 영광이여요 >_<
(도꾸리님께서는비퍼플님의 블로그에서 바톤을 넘겨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밑에 바톤을 받는 주제들이 있죠!?
■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제 포스트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어려운 주제에 약한데...
어린 저에게 "주제"라는 주제는 너무 어려워요ㅠ (연휴에 이런 노동할 기회를 주신 도꾸리님ㅋㅋ)
전 아직 어려서 저보다 나이 많으신 다른 블로거님들만큼 좋은 답변을 내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러면 좀 고심하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제 블로그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 놀 생각 밖에 안해요!! 훗, 농담이구요...
요새 뉴스를 보면 '로스쿨'문제로 말이 많죠?! 전 사실 법대생이구요, 올해부터 사법고시를 준비해야하는 법대생이어서 저한테도 로스쿨이 굉장히 많이 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지금은 로스쿨과 제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내 생활을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서, 가정도 꾸려나갈까... 외부적으로도 내부적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있을까... 이게 대학 합격한 제작년 10월이후로 계속 고민이 되네요... 생각보다 푹~ 가라앉은 것이었나요 ;;
■ "주제"의 감동
(요기에 뭐라고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미래에 관해서 고심한다는 것은 누구나에게 있어서 그렇겠지만, 저를 항상 더 노력하게 만드네요. 제 미래를 위해서 살이 엄청 찌는 체질인데도 나름대로 몸상태 관리하고 운동도 하고, 제 주위 사람들에게 더 잘하면서 성격도 관리하게 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대생이니만큼 공부를 더 집중해서 열심히하게 만들죠. 제 관리를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주위에 친구들도 많고 가족들도 예뻐해주시고 인정도 받고, 정말 미래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저에게 여러모로 행복을 줍니다^^
■ 직감적 "주제"
(요기에도 뭐라고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_- 직감적 "나의 미래"라뇨-0-;;)
제 미래에 관해서 직감적으로 생각나는 것은 '사법고시'겠죠............
아 이 바톤받아서 갑자기 급 우울해지네요ㅠ
전 로스쿨따위는 절대로 안 갈겁니다~ 돈이 너무 비싸요!
가족들에게 부담주기 싫습니다~ 돈도 안 벌어오면서 사법고시 준비하는 것도 죄송스러운데,
로스쿨이라뇨~ 노노~ 싫습니다!
■ 좋아하는 "주제"
제가 좋아하는 "제 미래"는 소박해보이지만, 이루기 힘든 것입니다.
1.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2. 결혼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해서
3. 자녀들은 3명정도로 낳고
4. 남편분이 될 분도 너무 빡빡한 직업말고 즐길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5. 저는 사법고시에 패스해서 판사로 활동하고 (이건 진짜 힘든 것인듯 ㅜ-ㅜ)
6. 제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7. 제 주위 사람들(가족포함)이 모두 건강하게
사는 것이 좋아하는 저의 미래입니다...
정말 너무나 소박해보이고 평범해보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평범해보이는 것조차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죠... 전 이렇게 사는것도 아주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너무 앞서나가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평범보다는 조금 앞서나가고 싶네요^^;)
뒤떨어지지 않는 삶!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세계에 본인의 미래 생각하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이 질문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처음 생각해보네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도꾸리님 쌩유베리감사~
세계에 본인의 미래를 고심하는 사람이 없다면, 세계는 발전이야 하겠지만 발전이 더디지 않을까요?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기에, 미래를 위해 좀 더 나은 직업을 갖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놀고싶고 하고싶은 것도 많지만, 그러한 욕구를 꾹꾹 누릅니다. 참는 것이죠. 인생은 녹록치가 않아요~♬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지 않아 지금 자고 싶다고해서 잠을 자고 싶은만큼 자고, 먹고싶은 만큼 먹고, 놀고싶은 만큼 놀게 된다면 세계는 발전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아마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지도?!크크크-)
하지만, 실질적으로 본인의 미래를 고심하지 않는 사람만 있는 세계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왜 그냥 본능적으로 더 편하게 더 행복하게 살고싶은게 인간이니까요.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미래를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잖아요^^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우와! 드디어 끝났네요~
바톤을 받는 5명이라....... 저 그리 친한 블로거님들 별로 없는데ㅠ-ㅠ
별로 안 친한데 이거 넘겼다가 화내시거나 절 멀리하시지는 않을지 고민이네요 ㅋㅋ
1. 태공망 님 (http://kmtvx.tistory.com/)
2. 만나면 어색한 사람 님 (http://nunmulro.tistory.com/)
3. 러브네슬리 님 (http://ilovenecely.tistory.com/)
4. 장대비 님 (http://rainvill.tistory.com/)
5. 소심쟁이 님 (http://sosimer.tistory.com/)
이런 어려운 주제 넘겨드려서 나름 부담이시겠지만,,,
그나마 도꾸리님 빼고는 님들이랑 좀... 친한 것 같아서요 >_<;;
이해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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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이라도 우리에게 이런 시간이 있었을까
from 만나면 서로 어색한 사이2008/02/08 22:47오맨와나댕(쓸때마다 이름이 맞는지 햇갈리는 군요.)님에게 받은 바톤입니다. 요즘 바톤이 유행하나 보네요. 원래 저는 바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글을 보면 99%가 의미없는 '100문 100답' 이런식이었거든요.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바톤은 좀 다르네요. 바톤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문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런 것들을 따로 생각할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오히려 이번에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
바톤 릴레이 - 달빛 그림자
from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일요일2008/02/10 00:08지뢰 밟기와 더불어 요즘(이라고 얘기하기엔 조금 지난 걸까요?) 한참 유행중인 바톤 릴레이입니다. 심플님께서 '달빛 그림자'라는 주제로 저에게 바톤을 넘겨 주셨네요. 원래는 최근 생각하고 있는 달빛 그림자 달빛 그림자의 감동 직감적으로 다가온 달빛 그림자 좋아하는 달빛 그림자 세계에 달빛 그림자가 없다면? 위의 다섯 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지만 질문과 주제가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제 마음대로 고쳤답니다, 양해해 주세요. 먼저 소설 '.. -
지정문답 바톤돌리기
from 쑥스러운 이야기들2008/02/11 00:58지정문답 - 나의 주제 '사랑' 히어리 님께 받아왔습니다. 최근 생각하는 사랑 굳이 최근이 아니더라도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오면서,사랑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믿음' 이라는 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비록 내가 약간 힘들더라도, 비록 내가 약간 귀찮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여 참고 또한 자신을 그렇게 배려해 주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그녀를 욕하고 믿지 않더라도 나만은 그 혹은 그녀를 믿어 줄 수 있는.. -
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from Laboratory for Life2008/02/11 23:39데보라 님의 Love Letter 들렀다가 바톤릴레이에 당첨(?) 이 되었군요!! 데보라 님과 또 다른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요즘 여행 포스팅을 잘 못올렸네요!! 오늘 올리려 했는데 다른 포스팅꺼리가 생겼으니!! 다음 포스팅은 계속해서 이태리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어딜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이.. 있을까요? ;;; 그럼 바톤 릴레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느 특정한 단어와 함께 바톤을 받게 되는데.. -
릴레이 문답 [굴욕]
from Rainy Village2008/02/23 21:06빨간 원숭이님께 릴레이 문답을 받게되었습니다. 주제가 '굴욕'이더군요. 굴욕..굴욕이라..;; <베컴의 굴욕 / 출처 디시인사이드 득햏의 길> * 최근 생각하는 『굴욕』 요즘 '굴욕'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사실 '굴욕'이라는 개념이 당사자는 굴욕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제3자들이 나서서 '굴욕'이라고 명명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저녁때 공원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중학교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들이 5천원짜리를 건네면서 공원 매점에..

